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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작품마다 죽는 아이돌이 있다?" (Ft.엑소 헤븐즈)

조회수 2017. 2. 16. 11: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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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멤버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면,

슬픈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는 건데요.

그룹 내 연기돌들이죠?

디오, 수호, 시우민, 백현, 찬열은

극중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디오는 SBS-TV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조인성(장재열 역)의 또 다른 인격

한강우로 출연했습니다. 

조인성의 환상 속에서만 나타났죠.
결국, 극중 디오의 최후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수호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화 ‘글로리데이'에서 

정상우 역으로 등장하는데요.

교통사고를 당하더니,
끝내 깨어나지 못합니다.

이번에는 시우민입니다.

영화 '봉이 김선달'(감독 박대민)에서 

귀요미 사기꾼 견이 역을 맡았습니다.

견이의 최후 역시..
쓸쓸한 죽음이었습니다.

백현은 또 어떻고요.

SBS-TV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귀염둥이 왕자로 변신하나 했더니?

역모자로 몰려,
비참한 최후를 맞습니다.

찬열은 가장 최근 드라마에서

사망한 '엑소' 멤버입니다.


 MBC-TV '미씽나인'에서 

이열 역을 소화했는데요. 

최태호(최태준 분)과 몸싸움을 하다 그만,
돌에 머리를 찧고 사망합니다.
바닷물에 던져지기까지..!!
'엑소엘' 들이 
오열할 만 하죠?

글=김희경기자(Dispatch)

사진출처=드라마, 영화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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