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영국 사람의 무서운 덕질 능력

조회수 2018. 5. 14. 11: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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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게 아름답고 완벽하다!
영국의 사진작가
알렉스 바쉬
레게(음악 장르) 광팬이기도 한 그의
덕질은
어나더 레벨을 자랑한다고..?

바로 이렇게

레게 바이닐 재킷 촬영 장소를 찾아다니며

퍼즐처럼 맞추고 사진을 찍는 것!

이 작업을 하기 위해 무려 10년간

런던 전역을 여행했다고 하는데 ㄷㄷ

게다가 1967년~1987년 시대의 바이닐인데,,

그 장소를 다 찾아낸 것도 대단 !_!

(위화감이 1도 없다)

위의 두 사진은 무려 37년 전 바이닐..!

그리고 이건 44년 전 ㅇ0ㅇ

사실 나 녀석도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 속

장소를 직접 찾아가서

이런 사진 찍어보고 싶었는데..

(돈이 없고 시간이 없고 ㅂㄷㅂㄷ)

아무튼 이런 식으로

자신이 애정 하는 무언가를

기록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인 듯 乃

알렉스 바쉬의 덕력에 한 번 더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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