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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으로 본 김정은과 트럼프

조회수 2018. 6. 18. 18: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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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갑과 함께 보고 듣는 생생한 북한 이야기

지난 6월 12일,

북미 정상회담이

있었는데요.

동물 관상가 백재권 씨와 함께

김정은과 트럼프의 관상을 통해

앞으로의 북미 관계를

예측해 보겠습니다.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개인의 의견이라는 것을

염두하고 함께 보겠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에서도

백재권 씨를 인터뷰했는데요.

특히 김정은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우선 김정은은

사자+복어 상이고

트럼프 대통령은

사나운 개 상이라고 합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북미회담은

외나무다리에

서 있는 것과 같아서

결과에 따라 위기가

될 수도 있는데요.

트럼프는

사나운 개 상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누구든

공격할 수 있어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개 상이면서 개 띠인

트럼프는 개의 해인 올해가

운수 대통할 것이라고 합니다.

사자 상인 김정은은

자존심이 매우 강해

자존심을 지켜준다면

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관상학적으로

트럼프와 김정은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추가로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는

고양이 상인데요.

고양이 상은

똑똑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앙칼지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리설주는

고양이 중에서도

고급 고양이인 랙돌을

닮았는데요.

랙돌 고양이는

온순하고 사회성이

뛰어납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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