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피할 수 없다면 건강하게 즐겨라☆
오늘 닥터 지바고에서 다룰
주제는 바로 거부할 수 없는 맛!,
지....방 입니다.
몸에 좋지않은 것은 누구나 다
알고있지만 피하기 참~~ 힘드시죠?
그렇다면 우리는 왜
지방의 고소하고 기름진 그 맛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지방 속에
들어있는 '엔도카나비노이드'라는
물질 때문이었습니다.
이 물질은 기름진 것을 먹으면
뇌에서 생기게 되는 중독성 물질입니다.
놀랍게도 이 엔도카나비노이드의
중독성은 마약, 대마초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과연 그 중독성의 강도가 얼마나
센 지 알 수 있으시겠죠?
↓↓↓↓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
그렇다면 지방에도 종류가
다양한데, 어떤 지방이 우리 몸에
가장 안 좋을까요?
불포화지방,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중에서
가장 안 좋은 지방은 트랜스지방입니다.
이 트랜스 지방은 식물성 기름을
고체화시킬 때 생기는 지방을 의미하는데요.
이 트랜스 지방은 체내에서 단단히 굳어
몸에 들어오면 빠지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플라스틱 지방"이라고 불린다네요.
↓↓↓↓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
도대체 우리는 지방을 얼마나
먹어야 과하지 않다고 할 수 있는 것일까요?
결과는 잔인했습니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저렇게
작다고 합니다....
정말 몸에 좋지 않은 지방을
습관처럼 자주 먹는 것은 자제해야겠습니다.
하지만 여기 더 잔인한
사실을 하나 들고왔습니다.
여러분도 카페모카나 프라푸치노같은
음료,
카페에서 많이 드시고 있으시죠?
그때 음료에 올려주는 휘핑크림이
정말 행복의 꽃이라고 할 수 있죠...
지방 함량 차이가 저렇게 크다니요...
하지만 더 놀랄 사실은
남았습니다!
휘핑크림 올린 음료의 지방 함량
11.4g이 순대 볶음 1인분 양의
지방 함량과 같다는 사실입니다.
점심 먹고 마신 커피 한 잔이 아니라
여러분은 점심을 먹고 순대 볶음 1인분을
더 먹은 것이였죠.
기름지게 보이지 않더라도
우리의 생활 속에 숨겨진 지방이
이렇게나 많았습니다.
그럼 도대체 올바른
지방 섭취 방법은 무엇인 것입니까?
모두가 아는 이야기입니다.
당연히 지켜야 할 사항이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우리 몸에 축적되지 않게
잘~방어를 해야하는 것이 해답인 것이죠/
( 이 비법은 조금 후에 확인 가능합니다^^ )
그럼 여기서 닥터 지바고의
주치의들이 준비한 처방전을
살펴보아야겠습니다.
않은데도 무언가를 자꾸 먹고싶은
욕망이 생기기 마련이죠.
양치질을 한다거나 채소를 간단하게
섭취하면서 가짜 배고픔을 이겨내야
지방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답니다.
스트레스는 폭식의 원인.
"오늘은 고기를 안 먹어야지~"
라고 생각하면 더 먹고싶어지는 법이죠.
부정적인 말 대신 긍정적으로
"내일 아침에 먹어야지~" 혹은 "운동 후에 먹어야지!"
하고 지방 섭취를 조금씩 미루면서
줄여보는건 어떨까요?
이야기라 따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보이차 섭취에 대해선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까 우리는 지방을 먹었다면 그 지방이
몸 속에 남아있지않도록 잘 방어를
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그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보이차라고 합니다.
보이차 속에 들어있는 갈산은
소화효소인
리파아제의
지방 분해 활동을 억제해줍니다.
그래서 지방을 소화를 시키지 않고
밖으로 배출되게 도와주는 것이죠!
↓↓↓↓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
오늘은 우리의 피할 수 없는 적!,
지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나의 건강을 위해
먹고 싶은 욕망은 조금씩
줄여나가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