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습관은?
조회수 2018. 4. 14. 10:00 수정
나는몸신이다와 함께 찾는 건강 비법
요즘 미세먼지의 습격으로
봄나들이 가기가 두려운데요.
눈은 외부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로 인해 시력 저하부터
실명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안구 건조증이 있는 경우,
미세먼지에 더 많은 영향을 받아
염증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안구 건조증을 간과해서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이제 생활 속에서 안구 건조증을 유발하는
나쁜 습관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나쁜 습관은
'식염수' 사용입니다.
눈이 뻑뻑할 때 식염수를 눈에 넣게 되면
눈물 속 이로운 성분까지
씻어낼 수 있기 때문에
안구 건조증을 유발합니다.
그렇다면 '인공 눈물'은 어떨까요?
인공 눈물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면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두 번째 습관은
'불완전한 눈 깜빡임'입니다.
불완전하게 눈을 깜빡이면
'마이봄샘'에 악영향을 주는데요.
마이봄샘은 눈에 기름층을 형성해
눈물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따라서 눈을 깜빡일 때
눈꺼풀을 완전히 덮어줘야 합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마지막으로
안구 건조증 예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필요한 재료는
'과일 껍질'인데요!
이 과일 껍질을 이용해
팩을 만든다는데,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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