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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과 샴푸의 배신, 세정제의 불편한 진실

조회수 2017. 8. 26.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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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와 함께 찾는 건강 비법

오늘 몸신에서 알려드릴 주제는

바로 우리가 매일매일 사용하는 그것!


세정제, 치약과 샴푸의 이야기입니다!


치약과 샴푸의 불편한 진실?

도대체 왜 불편한 것인지 살펴봅시다

우리가 매일 쓰는 치약과 샴푸에 

이런 유해 성분들이 들어있었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씻으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그럼 우리가 씻을 방법이 없는 건가요?

그래서 지금부터 몸신에서 

그 대책들을 알려드린다고 합니다

치약의 비밀

자 우선 치약에는 다양한 성분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치약과 같은 세정제에는 계면 활성제가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중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성분이 바로 

이 '소듐라우릴설페이트' 입니다.

'소듐라우릴설페이트' 에는 독성이 있다고

실험들을 통해 밝혀졌는데요.


물론 인체에 유해하지 않을 정도의 정해진 양을

사용하고 있으나, 치약뿐만 아니라

다른 세정제로부터도 동시에 노출되다 보면

인체에 유해할 위험이 있으니조심해야겠죠?

또한, 치약을 더 많이 사용할 시에는 

우리의 치아가 마모되는 정도가 더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치약을 아주아주아주 

소량으로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의심하시겠지만 저 정도의 양만으로도 치아가 깨끗하게

양치된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몸신에서 실험도 했습니다.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치약의 양도 중요하지만, 치약을 짜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치약 입구를 칫솔모에 딱 붙여서 칫솔모 안쪽으로 치약을 심는다고 생각하고 짜 주면 됩니다.

하. 지. 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헹구기 입니다.


헹구기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양치를 하고 나서 

오히려 입 냄새가 더 날 수도 있답니다.

몸에 좋지 않은 치약 속 성분들은 제거하고

입 냄새도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최소 10번씩 헹궈야 합니다.


끝나지 않는 세정제의 불편한 진실,

이제 샴푸의 차례입니다.

바로 이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가

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안에 들어있는 에틸렌옥사이드WHO에서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한 성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샴푸가 ...노화까지?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까도 까도 양파같이 나오는 세정제 속 비밀들.

몸에 해롭지 않고 믿고 쓸 세정제도 있는 걸까요?

그 대책 하나를 몸신에서 알려드린다고 합니다.

바로 자연 세정제, 소프넛 열매입니다.

소프넛 열매를 물에 넣고 흔들기만 해도

거품이 납니다. 그 거품이 곧 천연 세정제가 됩니다.

소프넛 거품으로 설거지는 물론 머리까지 감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소프넛,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영상을 통해서 더 자세히 배워볼까요?

정말 신기하죠?


적정 양의 성분을 넣어 세정제를 만든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안심하고 사용하기 힘들다면

소프넛 세정제를 사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제 치약 사용량도 줄이고 세정제의 성분 체크

를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세정제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 건강한 방법인 소프넛을 이용해서 

천연 세정제도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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