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과 샴푸의 배신, 세정제의 불편한 진실
오늘 몸신에서 알려드릴 주제는
바로 우리가 매일매일 사용하는 그것!
세정제, 치약과 샴푸의 이야기입니다!
치약과 샴푸의 불편한 진실?
도대체 왜 불편한 것인지 살펴봅시다
우리가 매일 쓰는 치약과 샴푸에
이런 유해 성분들이 들어있었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씻으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그럼 우리가 씻을 방법이 없는 건가요?
그래서 지금부터 몸신에서
그 대책들을 알려드린다고 합니다
자 우선 치약에는 다양한 성분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치약과 같은 세정제에는 계면 활성제가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중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성분이 바로
이 '소듐라우릴설페이트' 입니다.
이 '소듐라우릴설페이트' 에는 독성이 있다고
실험들을 통해 밝혀졌는데요.
물론 인체에 유해하지 않을 정도의 정해진 양을
사용하고 있으나, 치약뿐만 아니라
다른 세정제로부터도 동시에 노출되다 보면
인체에 유해할 위험이 있으니조심해야겠죠?
또한, 치약을 더 많이 사용할 시에는
우리의 치아가 마모되는 정도가 더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치약을 아주아주아주
소량으로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의심하시겠지만 저 정도의 양만으로도 치아가 깨끗하게
양치된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몸신에서 실험도 했습니다.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치약의 양도 중요하지만, 치약을 짜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치약 입구를 칫솔모에 딱 붙여서 칫솔모 안쪽으로 치약을 심는다고 생각하고 짜 주면 됩니다.
하. 지. 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헹구기 입니다.
헹구기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양치를 하고 나서
오히려 입 냄새가 더 날 수도 있답니다.
몸에 좋지 않은 치약 속 성분들은 제거하고
입 냄새도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최소 10번씩 헹궈야 합니다.
끝나지 않는 세정제의 불편한 진실,
이제 샴푸의 차례입니다.
바로 이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가
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안에 들어있는 에틸렌옥사이드가 WHO에서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한 성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샴푸가 ...노화까지?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몸에 해롭지 않고 믿고 쓸 세정제도 있는 걸까요?
그 대책 하나를 몸신에서 알려드린다고 합니다.
바로 자연 세정제, 소프넛 열매입니다.
소프넛 열매를 물에 넣고 흔들기만 해도
거품이 납니다. 그 거품이 곧 천연 세정제가 됩니다.
소프넛 거품으로 설거지는 물론 머리까지 감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소프넛,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영상을 통해서 더 자세히 배워볼까요?
정말 신기하죠?
적정 양의 성분을 넣어 세정제를 만든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안심하고 사용하기 힘들다면
소프넛 세정제를 사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제 치약 사용량도 줄이고 세정제의 성분 체크
를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세정제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 건강한 방법인 소프넛을 이용해서
천연 세정제도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