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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2017.11.15. 작성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스테이크 꿀팁

종류도 다양하고 이름도 낯선 스테이크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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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 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메뉴, 바로 스테이크죠!


하지만 스테이크는 종류도 다양하고

이름도 낯설어서 어떤 걸 주문해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종종 생기곤 해요.

부위마다 식감과 풍미가 다른

스테이크 종류를 알아보기 위해

가까운 아웃백에 다녀왔는데요.


알고 나면 취향에 맞는 스테이크를

척척 주문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서로인(Sirloin) 스테이크

스테이크 하면 가장 일반적인 것이

바로 서로인 스테이크입니다.


리틀스타 에디터는 스테이크를

잘 모를 때 가장 가격이 만만해서

선택했던 스테이크이기도 해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 ㅋㅋㅋ)

서로인은 소의 등심에서

꼬리 쪽에 가까운 부위를 사용해요.


등심 중에서는 지방이 적으면서도

육질이 부드러운 부분이죠.


너무 맛있는 탓에 왕에게 기사 작위를 받아

이름 앞에 쓰는 경칭인 'Sir'가 붙었다는

재미있는 일화도 전해지고 있어요.

서로인은 부드러운 정도에 따라

탑(Top)과 바텀(Bottom)으로 나뉘는데요.

탑 서로인이 조금 더 부드러운 부분이에요.


아웃백에서 서로인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나오는 게 탑 서로인입니다.

서로인 스테이크는 등심에서

기름기가 적은 부분을 쓰기 때문에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스테이크 중에서 가장 무난 of 무난한

맛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뉴욕 스트립(New york Strip) 스테이크

아마 스테이크 중에서 이름이

가장 많은 스테이크가 아닐까 해요.


뉴욕스트립, 스트립, 뉴욕, 쉘, 클럽 등

정말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어떤 레스토랑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중적인 스테이크 요리에요.

등심 중에서도 short loin을 사용하는데요.

국내에서는 채끝 등심으로 불리는 부위죠.


T 모양의 뼈를 중심으로 등심과 안심이

붙어 있는 티본(T-bone) 스테이크의

등심 부분 또한 바로 이 부위입니다.

길쭉한 모양이 뉴욕 주를 연상해서

멋스럽게 느껴지는 뉴욕 스트립 :)


소가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부위라

서로인(Sirloin)보다 육질이 부드럽지만

기름기가 적고 고소한 풍미가 있어요.


스테이크 중에서는 가격이

저렴한 축에 속하는 메뉴랍니다.

휠렛(Fillet) 스테이크

휠렛 스테이크 또는 휠레미뇽!


이름 그대로 살코기(fillet)를

덩어리째 구운 부드러움의 최강자,

안심 스테이크입니다.


레스토랑에 따라 테두리를 베이컨으로

동그랗게 말아서 내기도 해요.

휠렛(fillet)은 안심 끝부분에 있는

뾰족한 세모 부분을 사용해요.


딱 봐도 적은 양이죠?

고급 부위로 분류되는데요.


영화로 잘 알려진 초호화 유람선

타이타닉호 1등석의 마지막 만찬으로

제공되었던 메뉴이기도 해요.

휠렛은 굽기를 미디엄 레어로 해야

특유의 촘촘하고 촉촉한 육질을

제대로 맛볼 수 있어요.


씹을 때마다 따뜻한 육즙을

입안에서 가득 느껴보세요. :p

토마호크(Tomahawk) 스테이크

4인용 테이블을 가로지르는 존재감!!

이렇게 큰 스테이크는 처음입니다 ㄷㄷ


무려 1kg에 육박하는 토마호크는

3개 부위가 한 덩이로 붙어 있는

특수한 부분을 사용하는데요.


그래서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에서만

볼 수 있었던 프리미엄 스테이크에요.

소고기에서 가장 맛있다는

꽃등심(ribeye)을 사용하는데요.


그중에서도 고급으로 분류되는

새우살, 꽃등심, 갈빗살 3개 부위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부분이

스테이크가 되는 거예요.

전 세계 어느 레스토랑에 가나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사전 예약

(pre-order) 없이는 맛보기 어려워요.


백악관에도 납품한다고 알려진

 블랙 앵거스 한 마리에 1%만

존재하기 때문에 한정된 양으로

준비될 수밖에 없죠.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스테이크의 크기도 한몫 하지만

토마호크의 커팅 자체가 두꺼워서(3cm 이상)

고소한 육즙을 가득 느낄 수 있어요.


보통 스테이크의 두께가 1.5cm 정도니까

갇혀 있는 육즙이 2배는 되는 셈이죠.

새우살은 소 한 마리에서 나오는 양이

1kg 정도밖에 되지 않는 특수부위인데요.


육질이 정말 부드러워서 입에서 녹는다는

말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었어요.

특유의 마블링 때문에 고기 맛이

가장 진하고 육즙이 풍부한 꽃등심.

뼈에 붙은 살이 가장 맛있다고 하죠?

쫀득하고 찰진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갈빗살.

세 가지 부위의 식감이 조금씩 달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있었어요.

(새우살 > 꽃등심 >갈빗살 순으로 연함)


무엇보다 고급 부위 3가지를 한번에

먹을 수 있다는 게 즐거운 포인트겠죠 :)

TIP. 말돈 소금(maldon salt)

아웃백에서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말돈 소금(maldon salt)이 함께 나오는데요. 


바삭바삭 가볍게 부숴지는 식감과

깔끔한 맛 때문에 전 세계 유명 쉐프와

미식가에게 사랑받는  고급 식재료라고 해요.


바삭한 말돈 소금과 두툼한 고기의 조화에

잠시 미식가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스테이크!

이젠 더 맛있게 즐길 수 있겠죠?

리틀스타 마트 전문 에디터 유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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