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하기 쉬운 간암의 진단과 치료법

조회수 2018. 3. 2. 09: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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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 간암(3)

간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간세포암종은 다른 암들과 달리 CT와 

MRI 검사만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특히 정밀한 CT촬영은 간암의 진단과

추적에 매우 중요합니다.

간암은 병기, 간기능, 

전신 수행능력 상태를 바탕으로 

최선의 치료법을 택합니다. 

절제술, 간이식, 고주파열치료술, 

에탄올주입술, 경동맥화학색전술, 

방사선치료, 전신 항암요법 등이 

간암의 치료법입니다.

간암 환자들의 간은 암을 제외해도

건강한 경우가 매우 드물어서

95%이상이 다른 간질환을 배경에 두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치료 후 

재발이 쉽습니다.

재발을 막으려면

B형, C형 만성 감염을 치료하고

원인 혹은 악화인자인 술을 마시지 않고

비만과 지방간을 없애야 합니다.

[간암] 콘텐츠 더 보기(클릭!)


*간암의 의심증상과 초기진단


*B형,C형 간염바이러스가 

간암으로 변하나요?


*간암의 일반적인 증상 4가지


*한국인에게 흔한 10대암 '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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