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해군이 만들어낸 그림 같은 야간 훈련 사진들
조회수 2017. 7. 10. 18:32 수정
군사세계
<밀리터리 야간 사진전>
: 미 해군편
밀리터리>
오늘은 미 해군이 만들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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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세계
<밀리터리 야간 사진전> 3탄
Twinkle twinkle, little star
오늘은 미 해군이 만들어낸
그림 같은 야간 훈련 사진들입니다!
오늘은 어떤 멋진 밀리터리 사진이
우리를 감동시킬까요?
함께 보시죠!
※ 자세한 미 해군 장비
정보는
상륙함 USS 복서에서 MV-22 오스프리가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미 해군 상륙함 Germantown 안에서 본 SH-60 시호크 이동 모습
MH-60S 시호크와 갑판 요원
야간 훈련 후 상륙함 Bonhomme Richard로 복귀하는 해병대원들
아라비아 해에서 야간 훈련 중인 CVN-65 엔터프라이즈
장노출로 촬영한 F/A-18F 슈퍼 호넷의 아이젠하워 항공모함 착륙 장면
미 해군 통신 위성을 싣고 솟아오른 아틀라스 V 로켓. 마치 혜성 같다.
미 해군 구축함 USS Mitscher 위로 펼쳐진 장관
영화의 한 장면 같은 F/A-18C 슈퍼 호넷 이륙 준비 장면
구축함 USS Bulkeley가 군수지원함 USNS Medgar Evers로부터 해상 보급을 받고 있다.
유류지원함 USNS Big Horn의 날렵한? 모습
항공모함 갑판 위에 EA-18G 그라울러
발진하는 전투기와 아름다운 노을
미사일 구축함 USS Lassen과 노을
환상적인 노을과 USS Boxer의 자태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 갑판 위 E-2C 호크아이. 갑판 위 별들이 아름답다.
해군도 아름다운 사진들이 정말 많네요.
바다와 별이 어우러져 더욱 멋진 것 같습니다.
다음은 <밀리터리 야간 사진전>
마지막 육군 편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본 콘텐츠는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
기사를 토대로 재구성되었습니다.
구성 및 제작 / 디지틀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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