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파이더맨 시민권 부여, '모순이다'
조회수 2018. 6. 7. 11:29 수정
프랑스 이민자들이 마크롱 대통령이 아이를 구해 영웅이 된 말리 출신 이민자에 시민권을 부여한 것이 '모순'이라며 비판했다.
가사마는 프랑스 시민권을 받기 위한 첫 절차로 프랑스 거주를 허가받았다
아이를 구출하기 위해 위험에 뛰어든 마모두 가사마
프랑스엔 수십만 명의 불법 이민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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