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에 있는 사람도 노숙자로 봐야'..유엔 '주거권' 전문가 조언
조회수 2018. 5. 24. 13:17 수정
레일라니 파르하 유엔 적정주거 특별보고관은 14일부터 23일까지 한국의 주거 실태를 조사했다.
파르하 특별보고관은 "경제적 가치로서의 주택이 아닌 인권적인 주거개념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아파트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