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스트리퍼들도 '성적 대상화'를 느낄까?
조회수 2018. 2. 21. 17:00 수정
남성 스트리퍼들의 쇼 '치펜데일' 출연자에게 미투 운동에 대해 물었다. 놀라운 답변이 돌아왔다.
Emily Matlis with a Chippendale
치펜데일 쇼는 매회 12번 이상 의상을 바꾼다
모든 연령대의 여성들이 치펜데일 쇼를 보러 온다
관객은 공연 도중 무대에 올라갈 수 있고, 댄서들도 객석으로 뛰어들기도 한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