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헤어졌다 만난 북한인-베트남인 커플의 이야기
조회수 2018. 2. 14. 12:57 수정
북한인 최초로 베트남인과 결혼해 살고 있는 리영희씨의 사연을 들어봤다.
리영희-팜녹 칸 부부의 연애 당시 모습
11일 베트남 하노이 집에서 인터뷰 중인 부부
두 사람은 현재 하노이 탄콩 강 인근에 살고 있다
은퇴 후 남편의 연금으로 생활하지만, 넉넉지 않은 형편에 어려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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