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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라이프를 고집하는 에코-프렌들리 스타 5명

조회수 2018. 4. 9.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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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만 멋진 줄 알았는데 라이프 스타일까지 멋있고 난리
화려한 필모그래피와 남다른 연기력을 보이는 세계적인 톱스타 중 라이프 스타일까지 착하고 바른 셀렙은 누구?

기네스 팰트로


그녀의 라이프 스타일 전체가 모두 에코, 그린! 오가닉 재료만을 사용한 뷰티 브랜드를 포함, 패션/라이프 스타일까지 담은 이커머스 사이트 GOOP을 열었을 정도. 현재까지 매해 지구의 날, 물의 날 등 환경과 관련된 캠페인은 빼놓지 않고 SNS에 적극 홍보하는 그녀야말로 진정 그린라이프 스타가 아닐까.


케이트 블란쳇


이미 호주에서는 저명한 환경 운동가. 그녀가 하는 환경운동이 좀 더 명확하고 친절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자기 자신부터 에코 라이프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그 팁을 알려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4분 안에 샤워하기, 찬물로 세탁하기, 한 주에 20km 이내 주행하기 등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지키기 캠페인부터 태양열로 운영하는 극장까지. 이 밖에 각종 환경보호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는 그녀에게 박수를!


지젤 번천


브라질 출신 레전드 모델, 완벽한 워킹맘 등 그녀를 설명하는 수식어에 또 하나 추가된 것은 바로 환경을 생각하는 캠페인에 앞장서는 ‘에코-프렌들리 스타’. 사실 그녀는 모델 활동 초기부터 열대우림 파괴, 클린 워터 캠페인 등 많은 환경적 이슈들에 적극 동참해왔다. 플립플롭 라인을 론칭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이슈를 널리 알려 기부금을 모으고 UNEP(UN 환경계획)의 굿윌 엠버서더로 활동하기도!


마크 러팔로


그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환경 운동가’. 그냥 환경 운동가가 아닌 열렬한 환경 운동가로 통칭되고 있다. 직접 환경 단체를 설립하는 건 물론, 2016년 미국 오바마 전 대통령 재임 당시 환경에 대한 이슈를 직접 물으며 환경보호에 대한 해결책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또 실천에 옮기기 위해 적극적인 액션을 펼치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크 러팔로와 함께 적극적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는 스타. 그의 이름을 딴 재단은 동물보호, 열대우림 보호 등 수많은 프로젝트를 지지하고 실행 중. 2010년부터 지금까지 모은 기금만 무려 약 800억 원(!)으로 다양한 환경단체를 돕고 있다. 본인도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며 꾸준히 환경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셀렙 중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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