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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에 다가선 'KO 아티스트' 스티븐스

조회수 2018. 2. 27. 16: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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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on FOX 28 리뷰
지난 일요일 제레미 스티븐스이
신데렐라의 꿈을 잠재웠습니다.
페더급 랭킹 3위 리카르도 라마스를 잡으며,
깜짝 이변을 일으켰던 조시 에밋을 상대로
승리를 기록한 것인데요!
1라운드에서 스티븐스는
라마스를 격침 시킨 에밋의 펀치에
다소 고전했습니다.
어퍼컷을 노리며 거리를 좁혔으나,
에밋의 라이트 카운터에 그만 주저앉고 말았죠.
기회를 잡은 맹수는 무서웠고,
엘보와 무시무시한 파운딩으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벌써 스티븐스의 다음 경기 상대로
전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가 거론되고 있는 상황.

상승세의 스티븐스와 하락세의 알도가 만나면
어떤 파이트가 펼쳐질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한편 스티븐스이 두 무릎이 닿아있던 에멧에게 가한
그라운드 니킥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여성 스트로급
랭킹 2위 안드라지와 테시아 토레스가
경기를 가졌습니다.
안드라지는 나마유나스와 옌드레이칙의
챔피언십 파이트의 승자와 챔피언 벨트를
놓고 경기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또 한 번 여성 스트로급의 이변이
연출될 수 있을까요?!
UFC 페더급의 큰 지각 변동이
일어났던 UFC on FOX 28 대회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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