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급에선 항상 한방을 조심해야 한다

조회수 2018. 2. 20. 23: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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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트나이트 126 리뷰
UFC 공무원 세로니가 3연패 후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번 승리로 세로니는 UFC 20 승을 거두며
비스핑, 생피에르와 최다승 타이를 기록하게 됩니다.
세로니의 상대는 웰터급으로
체급을 상향 조정해
3연승을 이어가고 있었던 메데이로스.
이 경기는 무예타이 콤비네이션의 대가로 유명한
도널드 세로니의 아름다운 콤비네이션으로
승부가 갈렸는데요,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데릭 루이스와 마르신 티부라의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상승세가 한 풀 꺾인 두 파이터지만,
메인 이벤트급 꿀잼 경기를 만들어냈는데요.
루이스의 한방과 티부라의
그래플링 대결로 경기의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웰터급에서는 무서운 신예가 등장했습니다!

UFC 데뷔전을 치른 커티스 밀렌더는
UFC 21전에 빛나는 베테랑 알베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는데요.
UFC 공무원 도널드 세로니는
이번 UFC 파이트나이트 126 무대를 통해
2018년 첫 승을 신고하며 승리가 없었던
지난해와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과연 올해는 몇 번이나 세로니의 모습을
옥타곤에서 볼 수 있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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