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마세요, 꿈은 이루어집니다!
조회수 2018. 6. 17. 10:46 수정
서현민 13년만에 전국대회 우승
서현민 선수가 데뷔 후 13년 만에
당구 전국 대회에서 본인의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당구 전국 대회에서 본인의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서현민 선수는 선수 데뷔 직후
유명선수들의 극찬을 받으며,
당구 팬들에게 높은 기대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유명선수들의 극찬을 받으며,
당구 팬들에게 높은 기대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하지만, 서현민은 당구 선수를 시작한 후
줄곳 꿈이었던 '전국 대회 우승'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줄곳 꿈이었던 '전국 대회 우승'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가 제 6회
국토정중앙배 2018 전국3쿠션당구대회
결승에 오른 것이죠!
국토정중앙배 2018 전국3쿠션당구대회
결승에 오른 것이죠!
11구째, 수구가 2 적구를 향하는 상황
서현민은 승부치기를 준비하며 큐대를
와락 움켜쥐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국내 3쿠션 랭킹 2위에 오른 서현민!
서현민은 얘기합니다.
"이제 다크호스를 떠나 누구나 인정하는
강자가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 포기하지 않는 한 꿈은 이뤄집니다!
"이제 다크호스를 떠나 누구나 인정하는
강자가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 포기하지 않는 한 꿈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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