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뿌리면 매력 200% 시트러스 향수

조회수 2018. 4. 16.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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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내내 사용한 머스크와 우디 계열은 잠시 넣어두고,

가벼운 시트러스 계열로 향수를 바꿔보자!

1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 엥땅스

오렌지와 베르가못, 파출리, 로즈와 재스민이 자유롭게 조화를 이뤄 첫 향은 상쾌하고 달콤한데 마무리는 강렬하다. 50ml 16만1000원.


2 니콜라이 케이프 네롤리 우아한 네롤리

플라워의 향과 상큼한 비터 오렌지의 향을 결합해 생기 넘치면서도 섬세한 향을 완성했다. 100ml 18만9000원.


3 겔랑 아쿠아 알레고리아 파씨플로라

패션프루츠와 일랑일랑을 담은 프루티 시트러스 계열의 향으로 뿌리는 즉시 달콤한 과즙의 향이 퍼진다. 75ml 9만8000원.


4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쿠아 셀레스티아 포르떼

시트러스와 플로럴, 머스크로 이어지는 향으로, 활기차면서도 싱그러운 무드를 연출한다. 70ml 27만8000원.


5 톰 포드 뷰티 오 드 쏠레이 블랑

베르가못과 오렌지에 일랑일랑 오일과 바닐라 코코넛 밀크 향이 더해져 이국적이고 상쾌한 느낌과 함께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50ml 16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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