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13km?? 지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 Best 10

조회수 2018. 1. 22. 10: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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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장 빠를까요~?
안녕하세요~에이비펫입니다:)
오늘은
지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보시죠~
출처: 이미지출처[pixabay]
10. 그레이하운드 (70km)

가장 오래된 견 품종 중 하나이며 주로 스포츠를 위해 사육되었습니다. 슬림 한 몸체로 길고 튼튼한 다리가 놀라운 속도로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성격은 온화하며 애정 어린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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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프리카 야생 개 (70.4km)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아프리카 야생견으로 아프리카 야생 개과 동물 중 몸집이 가장 크며 무리를 지어서 생활합니다. 주로 영양과 가젤, 스피링복 등을 먹이로 삼으며 사냥 시 약 70.4km까지 속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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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캥거루 (70.8km)

길고 근육질인 캥거루의 꼬리는 적절한 균형을 잡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며 두 개의 강한 다리가 놀라운 도약을 가능케합니다. 그들은 한 번에 9m의 거리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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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잭토끼 (72km)

일반 토끼보다 큰 귀와 뒷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길고 강력한 뒷다리는 도약과 달리기 모두에서 탁월합니다. 작은 체구지만 방향 전환도 빠를 뿐만 아니라, 최대 2.4m의 높이까지 뛸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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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호랑이 (80km)

평소 50km의 속력으로 속도를 내다가 사냥 시 약 80km까지 속력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점프 능력도 탁월해 기본 4m의 높이를 뛸 수 있으며, 다른 고양이와 동물과는 다르게 물속에 들어가는 것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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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자 (80km)

사자는 주로 15~40 마리의 집단을 사냥을 합니다. 사자가 사냥할때는 최고 80km까지 달릴 수 있지만, 짧은 거리에서만 그 속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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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타조 (90km)

현존하는 조류 중 가장 큰 몸집을 가지고 있는 타조는 날지는 못하지만 하체가 집중적으로 발달했고, 발가락도 두 개로 발달해 달릴 때 땅에 닿는 부분이 적다고 합니다. 타조가 속력을 내면 최대 약 90km의 속력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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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프링벅 (90km)

스프링복은 영양의 일종으로 키가 75cm 밖에 안되지만, 2~3m 정도 높이의 장애물을 통과할 수 있는 놀라운 점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단한 점프력뿐만 아니라 약 90km의 속력 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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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롱혼 (97km)

프롱혼은 눈이 크고 시력이 뛰어나 몇 km 앞도 볼 수 있으며, 시야도 넓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프롱혼은 마일 당 30 ~ 35마일의 속도를 유지할 정도로 지구력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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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타 (113km)

가느다란 몸체, 작은 머리, 길고 강력한 다리를 가진 치타는 최대 113km의 속력을 낼 수있어 포유류중 최강 스피드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치타는 장거리에는 약해 사냥할 때에는 공격하기 적절한 시간을 찾는다고 합니다.
가장 빠른 동물인 치타의 속도는
실제로 보면 더 어마어마하게
느껴질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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